푄Fhon 2023. 8. 15. 20:52



9시. 입장 시간 기다리며 건너편 버스정거장에서 본 모습.




누가 창경궁 다른 모습도 보여 달래서...
탐조하며 짬짬이 담아본 모습.
그러다 보니 매달 가는 창경궁이
새로워 보이기도 하더라는~

담엔 다른 곳도 좀 담아봐야겠다.


정문을 들어서면 만나는 첫 번째 건물. 구체적 건물 용도는 포털로 검색하기~^^










멀리 도심이 보인다. 과거와 현대의 절묘한 조화라 해야하나~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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