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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사진이랑 종알종알 ◈

#우리








참 오래된 우리.
쉼 없는 무해한 말.말.말...
함부로 풀어놓는 맘자리.
하늘로 하늘로 휘발시킨 웃음들.
맘자리가 고요해졌다.
노을을 닮아 간다.

230902_흙날
유스티나 푄Fhon

#열린송현공원 #단상 #사진일기
#photolog #photodiary #monolog
#핸드폰사진 #친구들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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