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새들이랑 ◈ 방울새 푄Fhon 2021. 4. 21. 09:29 마음이 떠돌던 지난 겨울 어느 날 먼 바다에 둥실둥실 떠 있던 비오리들에 끌려 차를 세운 곳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맑은 소리의 노랫소리에 올려다 본 그곳엔 방울새들이 한가득 정말정말 행복했던 순간. 부성거리던 맘자리가 자알 다독여졌던 시간. #2021_0203_물날의 기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담 '◈ 새들이랑 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<탐조 일기> _시화, 매향리 (2) 2021.10.20 <탐조 일기> (2) 2021.10.13 탐조 일기 (0) 2021.06.21 개개비 소리 (2) 2021.06.14 <탐조일기> (2) 2021.05.31 '◈ 새들이랑 ◈' Related Articles <탐조 일기> 탐조 일기 개개비 소리 <탐조일기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