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뜨거웠던 날의 보고.
지금은 우기.
지나간 시간은 모두
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갈무리 된다.
2012. 8. 20. 달날
나와 상관없지만, 바라보기에 이뻤던, 조금 부러웠던 뒷모습.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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