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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사진이랑 종알종알 ◈

수종사에서

 

 

 

 

그 뜨거웠던 날의 보고.

지금은 우기.

지나간 시간은 모두

 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갈무리 된다.

 

2012. 8. 20. 달날

 

 

 

 

나와 상관없지만, 바라보기에 이뻤던, 조금 부러웠던 뒷모습....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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